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도로키 호스케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'''괜찮습니다!'''[* 오도로키 호스케의 상징 같은 대사. 역전재판 4 ~ 6은 물론 관련 PV, 드라마 CD 등에 꼭 나왔다.] >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. '''"진실"을 추구하기 위해서입니다!''' <[[역전의 와일드카드]]>[* 스승인 [[가류 키리히토]]가 자신을 배신할 생각이냐고 물은 것에 대답한 것. 이후 키즈키 코코네를 고발했을 때도 비슷한 말을 한다. 역전재판 1 ~ 2에서 나루호도나 미츠루기가 힘들게 결론을 낸 그것과 유사한 발언이다.] > [[고발|결과]]가 이렇게 되어 유감입니다. 하지만... '''저는 죄를 감추는 변호사가 아닙니다.''' <[[역전의 세레나데]]> > 쿄야: 이제 다... 끝났어, 형. > 키리히토 : 쿄, 쿄야...! > 쿄야: 법률이 "절대적"이라고...?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? > 키리히토 : 뭐, 뭐라고...? > 쿄야: 그럼 법의 "허점"을 찾은 형은 뭐야? <법률>은 "절대적"이지 않아. 다양한 모순을 품고 있지. > 재판장 : 법률이란 선조들이 오랜 세월 쌓아 온... <지혜의 결정체>입니다. 수많은 경험과 실패를 거치며 다듬어진 귀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지요. 우리는 선조들의 지혜를 계승하여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야 합니다. 그런 변화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일이... 우리, 나아가 현세대의 "역할"이니까요. > 쿄야 : 변화를 거부하고 제자리에 멈춰 선 형은... 필요 없는 존재가 된 거야. > 오도로키 : '''(...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. 입을 떼기엔... 경험이 많이 부족했으니까...''' > '''하지만 언젠가 나도... 그러한 "변화"를 현명히 극복하는 노련한 변호사가 되겠어...!)''' <[[역전을 잇는 자]]>[* 이 장면 자체가 명대사라서 전체 수록. 이 장면 자체는 쿄야가 임팩트를 다 잡아먹어서 오도로키의 비중이 작아 보이는 요인 중 하나지만,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똑바로 제시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였다.] >'''[[아오이 다이치|아오이]]는 형님을 존경했어요! 아무리 힘들어도 우주에 가겠단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면서요? 여기서 포기하지 마세요! 일어나세요! 형님을 믿고 존경했던... 아오이를 생각해서라도요!''' <[[별이 된 역전]]> >......나루호도 변호사님. 허세를 부려도 괜찮습니다. 허세라도... '''그렇게 해서라도 제 마음 속의 의혹을... 깨부숴주셨으면 합니다!'''[* 여기서 테마곡 '오도로키 호스케 ~ 괜찮습니닷' 이 재생된다. 오도로키의 진솔함을 보여주는 연출.]<[[미래를 향한 역전]]> >'''오도로키 : 저는... 키즈키 변호사를 믿고 싶습니다.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은 오히려 독입니다. 그래서 저는 키즈키 변호사를 고발하겠습니다! 키즈키 변호사를... 진심으로 믿기 위해서요!''' >코코네 : 진심으로... 믿기 위해서요? >미츠루기 : '''훗. 나루호도 변호사. 어쩌다 보니, 네 부하 직원이 재판의 본질을 제시해준 듯하군.''' >나루호도 : 그렇네요... >미츠루기 : 검사는 피고인을 철저히 의심하고 추궁한다. >나루호도 : 그리고 변호사는 피고인을 끝까지 믿으며 지킵니다. >재판장 : 양쪽이 의무를 다하며 대립한 끝에 진실이 드러나게 되지요. >미츠루기 : 그렇다. 대립하며 충돌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신뢰가 생겨나지. 그것이야말로 재판의 참모습이다. 그렇지 않은가? >'''오도로키 : 그렇습니다. 제 마음속에 피어난 의혹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. 그래서 저는 그 의혹과 정면으로 맞서기로 한 겁니다! 어떤 진실이 기다리고 있더라도,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!''' <[[미래를 향한 역전]]>[* 이 장면 자체가 명대사라서 전체 수록. 굵은 부분이 오도로키의 대사다. 1년 전만 해도 자기 자신은 경험이 부족했기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입을 다물고 있던 오도로키였지만, 훌륭하게 성장한 것이 눈에 보이는 대목이다.] >'''그 감정없는 가면을 벗어주시죠!''' <[[미래를 향한 역전]]> >상관없어! '''지금의 나한테는 지켜야할 의뢰인일 뿐이야.'''[* 피고인인 혼다 루이가 자기는 원래 불량배였다고 강조했을 때의 반론.] <[[역전의 법정 연수 ~가르쳐주세요! 미츠루기 선생님!~]]> >지금까지, 도움만 받아왔지만... 이번엔... '''내가 나루호도 씨를 구해주겠어!''' <[[역전의 대혁명]]> >나루호도 씨, 이전에 가르쳐주셨죠. '''"변호사는 궁지에 몰릴수록 뻔뻔하게 웃는다"''' >나유타... 그 가슴에 새겨져 있는 거잖아? '''"용은 굴하지 않는다"''' >단순한 말이 아니야. 우리들은 짊어지고 있는 거야. 이어받아 온 그 말과 마음을.... <[[역전의 대혁명]]>[* 역전을 잇는 자에서 오도로키는 딱히 나루호도나 혹은 다른 누군가를 계승하거나 이어받는 듯한 연출이 크게 없었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드디어 그 타이틀에 걸받는 연출이 나왔다.] >가란 검사. 당신이 법이라고 한다면... '''잘못되어 있는 쪽은 당신의 존재 그 자체입니다!''' <[[역전의 대혁명]]> >포기할 사람은... '''바로 너다! 가란!''' <[[역전의 대혁명]]>[* 자신의 친부와 양부 모두의 원수에게 결정타를 날리며 울부짖은 대사이다. 이 대사를 외칠 때 애니메이션처럼 장풍 효과가 나와 총구를 들이대고 있는 가란 친위대를 날려버린다.] >저, 이 나라에 넓히고 싶어요. 나루호도 씨로부터 배운 '''변호사로서의 신념을!''' <[[역전의 대혁명]]>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